(MHN 김설 기자) 채널A ‘하트시그널5’가 입주 5일 차를 맞았다.
12일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는 입주자들 사이에 흐르는 미묘한 긴장감과 이를 지켜보는 예측단들의 과몰입 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는 ‘하트시그널’의 골수팬을 자처한 배우 홍종현과 SNS에 프로그램 5행시를 올릴 정도로 애정이 깊은 래퍼 pH-1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종신은 홍종현을 보며 “이상민과 너무 대조되는 얼굴이 옆에 앉아 있으니 적응이 안 된다”는 너스레로 시작부터 웃음을 안겼다. 두 게스트는 입주자들의 작은 몸짓 하나하나를 분석하며 예리한 ‘썸 추리’에 힘을 보탰다.
입주 5일 차 아침, 시그널 하우스에는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았다. 전날 첫 공식 데이트를 마친 강유경은 박우열과의 ‘카풀’을 위해 일찍부터 그를 기다렸고, 두 사람은 자연스러운 농담을 주고받으며 부쩍 가까워진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정규리가 거실에 등장하면서 분위기는 급속도로 얼어붙었다. 앞서 박우열과 카풀을 하며 호감을 쌓았던 정규리는 다정한 두 사람의 모습에 묘한 상실감을 느꼈다.
특히 전날 박우열에게 보낸 문자에 답장을 받지 못했던 상황까지 겹치며 정규리의 표정은 급격히 굳어졌다.
정규리는 두 사람의 카풀 계획을 듣게 된 후 별다른 말 없이 자리를 떠났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예측단 로이킴은 “규리 씨 분위기가 너무 차갑다. 무서워서 못 보겠다”라며 안절부절못하는 모습으로 현장의 과몰입 상태를 대변했다.
박우열을 사이에 둔 강유경과 정규리의 삼각 기류가 본격화되면서, 향후 이들의 마음 향방이 어디로 향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사진=채널A ‘하트시그널5’ 방송화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