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 '2026 한일가왕전' 캡처
MBN '2026 한일가왕전' 캡처
12일 오후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2026 한일가왕전' 최종회에서는 자존심을 건 가왕들의 맞대결이 펼쳐졌다.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양 팀의 가왕 홍지윤, 본 이노우에가 마지막 대결 무대에 올랐다. 한일 가왕 대결을 앞두고, 홍지윤은 "'한일가왕전'에 가왕은 두 명일 수 없습니다, 가왕은 저 홍지윤입니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본 이노우에 역시 "자존심 걸고 승부하고 싶습니다"라며 비장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더했다.
홍지윤은 1985년 발매한 일본 엔카 대표곡, 호소카와 타카시의 '보쿄종카라'를 선곡, 일본 전통 현악기 샤미센 연주자까지 일본에서 직접 초청해 완벽한 무대를 완성했다. 이어 본 이노우에는 마마무의 '데칼코마니'를 선곡, 완벽한 퍼포먼스까지 선보이며 전혀 다른 매력의 무대를 선사했다.
무대가 끝난 뒤, 본 이노우에가 무대에서 틀린 부분이 있었다고 오열하며 속상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연예인 판정단으로 함께한 타케나카 유다이가 진심 어린 조언과 응원을 건넸다. 이어 먼저 공개된 연예인 판정단 결과, 홍지윤이 승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MBN '2026 한일가왕전'은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국가대표 Top7이 펼치는 한일 음악 국가 대항전이다.
hanappy@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