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영 “♥배성재, 100kg 시절에 만나..외모 봤으면 결혼 못 해”(동상이몽2)

연예

OSEN,

2026년 5월 12일, 오후 11:05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김다영이 배성재의 외모를 보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배성재, 김다영은 집으로 넉살, 이말년을 초대했다. 김다영은 배성재의 다이어트에 대한 불만을 토로했다.

이말년은 처음 만났을 때도 이 모습이 아니었는지 물었다. 김다영은 “지금보다 더 뚱뚱할 때 만났다”라고 말했고, 배성재는 “처음 만났을 때가 최고 몸무게였다. 100.1kg”라고 설명했다. 넉살과 이말년은 ‘배호동’, ‘배끼리’라고 놀렸다.

이말년은 “(원래도 살이 쪘는데) 어떻게 연애가 시작된 것이냐”라고 물었고 김다영은 “저는 사실 이 모습을 사랑한다. 뚱뚱해 보이지 않는다. 식스팩이 생겼으면 좋겠다는 게 아니다. 그냥 건강을 위해 노력을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외형을 봤으면 제가 결혼을 (했을까). 외모는 좋다. 진짜 건강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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