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2' 배성재, 숨겨둔 간식 들켰다…♥김다영 충격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2일, 오후 11:32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배성재가 간식 창고를 아내 김다영에게 들켰다.

12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아나운서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 가운데 배성재가 몰래 야식을 먹어 긴장감을 유발했다.

이들 부부는 절친들을 초대해 집들이를 마쳤고, 아내가 잠든 사이 배성재가 홀로 서재에서 '먹방'을 시작했다. 냉장고에서 꺼낸 잡채부터 간식까지 열심히 먹던 이때 아내가 등장했다.

남편의 모습에 김다영이 어이없어했다. "아까 내 밥까지 더 먹어 놓고 지금 뭐 하냐?"라고 물었다. 특히 숨겨둔 간식 창고를 발견한 뒤에는 "어? 뭐야! 미친 거 아니야?"라면서 실소했다.

SBS '동상이몽2' 화면 캡처

배성재가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서랍장 뒤에 공간을 만들어 과자는 물론 참치통조림 등 간식을 은폐해 뒀던 것. 그가 "전에 살던 사람이 두고 갔나?"라며 둘러댔지만, 김다영은 "말이 돼? 나 진짜 너무 어이가 없다"라고 실망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책상 앞에서 수상한 캐리어를 발견했는데, 간식이 쏟아져 나왔다. 김다영은 충격과 배신감에 말문이 턱 막혔다. 그러자 배성재가 "엄밀히 따지면 그렇게 막 살찌는 건 아니야"라면서 "아주 스트레스받을 때만 먹는 거다. 이게 10년 치라고 보면 돼"라는 등 궁색한 변명을 늘어놨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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