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성재, 신혼인데 ‘고위험’ 건강 적신호..14살 연하 ♥김다영 “절망감 느껴”(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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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12:10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배성재가 건강적신호라는 결과를 마주하게 되었다.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의 신혼 일상이 그려졌다.

김다영은 집에 초대한 넉살과 이말년 앞에서 배성재의 먹성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놨다. 김다영은 “만날 때부터 다이어트가 주요 화두였다. 살이 너무 안 빠지더라. 몰래 많이 먹고 운동 안 하고. 나랑 오래 안 살고 싶나, 이런 쪽으로 가는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손님들은 배성재가 라디오를 하러 와서 많이 먹는다고 제보했다. 김다영에게 들키지 않기 위해 차에서 과자를 먹는다고 폭로하기도.

배성재는 김다영이 잠든 시각, 혼자 몰래 야식을 먹기도. 결국 간식 가방을 발견한 김다영은 배신감에 말을 잇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이들 부부는 병원을 찾았다. 다이어트 전문의를 찾아간 것. 김다영은 “최근에 잔소리를 했지만 안 듣기 시작하더라. 전문가의 말이면 좀 듣지 않을까 싶어서”라고 설명했다. 몸무게를 잰 배성재는 89kg 숫자를 보고 경악했다. 김다영의 얼굴도 한순간에 싸늘해졌다. 

의사는 “지방이 30%다. 비만이다. 여성도 30%면 비만이다. 내장지방 면적이 189가 나왔다. 매우 심각하다. 160 이상이면 고위험이라고 한다. 배 속에 노란 기름이 껴있을 것이다. 내장지방이다. 뱃속에 1L 들어있을 것이다. 제대로 감량했으면 이렇게 안 나온다”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검사 결과에 대해 “착잡했다. 노력이 물거품이 되는 것 같았다. 결국은 의지의 문제다. 남의 얘기를 안 듣는다고 하니 자발성에 기대야 한다는 절망감이 올라왔다.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았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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