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출산' 크레용팝 초아, 아찔했던 새벽 육아 현장..“젖병워머기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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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08:36

[OSEN=김채연 기자] 크레용팝 초아가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12일 초아는 개인 SNS를 통해 “젖병워머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홈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는 초아와 남편이 거실로 달려나와 젖병 워머기를 끄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후 초아는 베란다 창을 열고 환기를 시키는 모습이다.

초아는 “오늘 새벽 갑자기 지지직 소리가 나더니 사용중이던 젖병 워머기에서 연기..”라며 “바로 발견해서 다행이지 아가들 있는 거실에서 진짜 아찔했어요”라고 전했다.

이어 “연기 냄새가 진짜 고약해서 환기 시켜놓고 애기들과 안방생활 중”이라며 “불량으로 두번 교환했는데 결국 이런일이”라고 털어놨다.

또한 초아는 그을린 테이블 사진을 공개하며 “테이블 이렇게 됐어요;; 바로 발견 못했으면 진짜 위험했죠. 환기 6시간째 아직도 냄새 다 안빠짐”이라고 덧붙이며 위험했던 상황을 전했다.

한편, 크레용팝 초아는 2021년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며, 임신 준비 중 자궁경부암 진단을 받았다고 알렸다. 이후 가임력 보존을 위한 수술을 받았고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 아들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cykim@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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