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장우영 기자]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결혼을 3일 앞두고 웨딩 화보를 대량 방출했다.
최준희는 13일 자신의 SNS에 “아.. 결혼식 하고 나면 웨딩 사진 적당히 올려야 할 것 같은데 며칠 남지도 않아서..한번에 다 뿌리기. 이마저도 다 못 올림. 다들 웨딩 촬영 최대 몇 번 찍으셨나요? 촬영해주신 모든 작가님들 최고”라며 11살 연상의 예비 남편과 촬영한 웨딩 화보를 전격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최준희는 여러 장소를 오가며 웨딩 화보를 촬영했다.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는 듬직한 예비 남편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선 최준희는 설레는 마음을 싱그러운 눈웃음으로 표현했다. 턱시도를 입은 예비 남편의 훈훈함과 웨딩 드레스를 입은 최준희의 맑은 미모가 선남선녀 비주얼을 완성했다.


최준희는 웨딩드레스를 벗고 블랙 드레스를 입어 새하얀 피부와 대비를 이루기도 했다. 어깨가 드러나는 디자인 탓에 팔뚝에 새긴 큼지막한 타투가 드러나기도 했다. 최준희와 예비 신랑은 셔츠 커플룩으로 수수한 매력을 자아내기도 했고, “Love wins all”이라며 사랑 만큼 위대한 것은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찍은 화보, 숲 속에서 찍은 화보 등을 공개하며 결혼을 앞두고 웨딩 촬영으로 바빴던 나날을 공개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이 알려진 뒤 예비 신랑에 대한 여러 루머가 있었지만 이를 정면돌파하며 행복한 결혼식을 준비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