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 용산 사옥 정문(사진=하이브)
하이브 용산 사옥 전경(사진=하이브)
하이브는 “변화하는 시대와 세대에 한 발 앞서 새롭고 진일보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도 함께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미션인 ‘위 빌리브 인 뮤직’(We believe in Music)에 대해선 “앞으로 하이브 음악 사업 부문들이 계승해 음악 산업의 본질과 가치를 강화하는 지표로 삼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미션을 달성하기 위한 회사의 목표와 사업 방향성을 담은 새 비전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컴퍼니 베이스드 온 뮤직 앤드 테크놀로지’(GLOBAL ENTERTAINMENT LIFESTYLE PLATFORM COMPANY BASED ON MUSIC AND TECHNOLOGY)로 정했다. 이는 ‘음악과 기술에 기반한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기업을 지향한다’는 의미다.
기존 비전과 달라진 점은 ‘테크놀로지’가 명시됐다는 점이다. 하이브는 “새 비전은 기존과 같이 본질인 음악과 팬을 최우선에 두면서도, 팬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기 위해 필요한 기술을 활용함으로써 산업을 혁신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과 콘텐츠를 기반으로 플랫폼을 통해 경험의 연결과 확장을 선도하고, 팬 중심의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을 진화시키겠다”고 덧붙였다.
하이브 CI 워드마크(사진=하이브)
하이브 CI 심볼(사진=하이브)
하이브는 “시각적으로 한층 간결해지는 동시에 사명과 심볼의 상징성이 더욱 강화됐다”며 “음악을 넘어 다양한 사업 영역으로 확장된 하이브의 정체성이 보다 명확하게 드러나는 방식”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하이브는 2024년 8월 신성장 전략인 ‘하이브 2.0’을 발표했다. ‘하이브 2.0’은 회사의 사업 구조를 음악·플랫폼·테크기반 미래 성장 영역의 3개 축으로 재편한 게 골자다. 이번 브랜드 체계 개편에는 신성장 전략의 주요 내용들이 반영됐다.
하이브는 “확장된 사업 구조와 중장기 성장 전략, 글로벌 IP 기업으로서의 방향성을 브랜드 전반에 반영한 결과”라며 “이번 브랜드 개편은 단순한 구호나 시각물의 교체가 아닌, 새롭게 성장하기 위한 회사의 방향성을 담은 선언”이라고 밝혔다. 이어 “음악과 기술을 기반으로 팬 경험의 경계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그 성과를 산업 전반에 확산해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의 ‘넥스트’를 제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