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릿, 美빌보드200 26위…자체 최고 순위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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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5월 13일, 오전 09:17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윤아, 민주, 모카, 원희, 이로하)이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에서 자체 최고 순위를 경신했다.

(사진=빌리프랩)
빌보드가 12일 발표한 최신 차트(5월 16일 자)에 따르면 아일릿의 4번째 미니앨범 ‘마밀라피나타파이’(MAMIHLAPINATAPAI)는 빌보드200에 26위로 진입했다.

이로써 아일릿은 4개 앨범을 연속해서 빌보드200 순위권에 올렸다. 앞서 ‘슈퍼 리얼미’(SUPER REAL ME, 93위), ‘아일 라이크 유’(I‘LL LIKE YOU, 94위), ’밤‘(bomb, 171위) 등이 빌보드200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마밀라피나타파이‘로 기록한 26위는 팀 최고 성적이다.

’마밀라피나타파이‘는 세부 차트인 빌보드 월드 앨범과 톱 댄스 앨범 차트에서는 정상을 차지했고, 톱 앨범 세일즈 차트에서는 3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잇츠 미‘(It’s Me)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8위, 글로벌(미국 제외) 55위, 글로벌 200 104위에 자리했다. 이 가운데 아일릿은 아티스트100 차트에서 26위를 기록했고, 이머징 아티스트에서는 1위를 찍었다.

아일릿은 ‘잇츠 미’로 국내 음원 차트에서도 순항 중이다. 이 곡은 이날 벅스(1위), 플로(2위), 지니(3위), 멜론 톱100(4위) 등 주요 차트에서 최상위권에 올랐다. 한국 유튜브 주간 인기곡 차트에서는 2위(집계 기간 5월 1~7일)에 올랐다.

소속사 빌리프랩은 “한 번 들으면 잊히지 않는 멜로디가 특징인 곡인 ‘잇츠 미’는 온라인상에서 각종 ‘밈’(Meme)을 만들어내며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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