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 출근!' 서인국·박지현, 설렘 피어나는 투샷…훈훈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3일, 오전 09:28

tvN '내일도 출근!'


배우 서인국 박지현이 '내일도 출근!'에서 로맨스 호흡을 맞춘다.

tvN 새 월화드라마 '내일도 출근!'(극본 김경민/연출 조은솔)은 13일 주역들의 호흡과 케미가 돋보인 대본리딩 현장을 공개했다.

'내일도 출근!'은 일상적 권태기에 시달리던 7년 차 직장인 차지윤이 까칠한 직장 상사 강시우와 함께 서로의 대체 불가능한 최선이 되어 일도 사랑도 다시 '설렘 ON' 오피스 로맨스다. 누적 조회수 2억 회에 달하는 맥퀸스튜디오 동명의 로맨스 웹툰을 원작으로 하는 가운데 일과 관계 사이에서 오가는 감정의 흐름을 중심으로 공감과 설렘을 동시에 담아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대본리딩 현장에는 서인국, 박지현, 강미나, 최경훈, 원규빈을 비롯한 주요 출연진과 제작진이 한자리에 모여 첫 합을 맞췄다.

최근 '월간남친'을 통해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끌어 올린 서인국은 냉정하고 원칙을 중시하는 차지윤(박지현 분)의 직속 상사 강시우 역을 맡았다. 웃지 않고(NO 스마일), 사람을 멀리하며(NO 피플), 사과하지 않는(NO 쏘리) '삼노(3NO)맨'이라는 별명처럼 예민하고 까칠하고 차가운 외면 뒤에 숨은 인간미가 있는 인물이다.

tvN '내일도 출근!'


'은중과 상연'에서 섬세한 연기력을 선보이며 호평을 받은 박지현은 회사에 찌들고 현실에 찌든 7년 차 K-직장인 차지윤 역으로 분한다.

두 배우는 첫 호흡에도 인물 간 거리감과 변화의 흐름을 설득력 있게 쌓아가며 관계 서사의 출발점을 자연스럽게 완성했다는 후문이다. 냉정한 상사와 번아웃 직장인 사이에서 오가는 미묘한 긴장감과 설렘이 동시에 포착되며 로맨스 전개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기리고'를 통해 신선한 매력으로 주목받은 강미나는 5년 차 K-직장인 윤노아 역으로 밝은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최경훈은 차지윤의 첫사랑이자 가수를 꿈꾸는 밴드 보컬 조가을 역으로 분해 자유롭고 개성 있는 연기로 캐릭터의 색을 살렸으며, 원규빈은 윤노아에게 거침없이 다가가는 직진 연하남 이재인 역을 맡아 솔직하고 당당한 매력으로 설렘 지수를 높였다.

'내일도 출근!'은 '취사병 전설이 되나' 후속으로 오는 6월 22일 방송된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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