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살 차이’ 배성재♥김다영, 달달 빼빼로 뽀뽀..이현이 “늘그막에 결혼해 호강” (‘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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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09:22

[OSEN=김채연 기자] 방송인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달달한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배성재, 김다영 부부가 출연해 결혼 1주년 맞이 신혼생활을 공개했다.

이날 넉살과 침착맨, ‘배텐’ 메인작가가 부부의 집을 찾은 가운데, 김다영은 손님들을 위해 진수성찬을 준비했다. 침착맨은 살이 찐 배성재의 모습에 “이 모습일 때 연애를 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김다영은 연애할 때 배성재의 몸무게가 100kg가 넘었다는 것을 언급한 뒤 “저는 이 모습을 사랑한다. 그렇게 뚱뚱하게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 했으면 좋겠다는 거다”라고 말했다.

넉살은 두 사람 중 누가 먼저 대시했는지 물었고, 김다영은 “누가 먼저 했겠냐”라고 되물었다. 넉살은 당연히 배성재가 먼저 대시했을 것이라며 “(김다영이 먼저 했다기엔) 모솔에 뚱뚱한데 말도 안 되지”라고 공격해 웃음을 자아냈다.

배성재는 김다영이 적극적으로 플러팅을 했다며 “세 번째 만남에서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더라. 나는 다이어트 중이라 안 먹었다. (김다영이) 먹던 숟가락으로 나한테 주더라”라고 말했다. 김다영은 “저만 먹으라 하길래 ‘드실래요?’ 한 것이다”라고 해명했다. 이에 지예은은 “언니가 플러팅을 한 것이다. 이건 사귀자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뿐만 아니라 두 사람은 결혼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김다영과 배성재는 막대 과자를 나눠먹으며 뽀뽀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고, 이를 보던 이현이는 “배성재 씨가 늘그막에 결혼해서 엄청 호강하시네요”라고 말했고, 김구라 역시 “배성재 얼마나 복이야”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한편, 배성재와 김다영은 SBS ‘골 때리는 그녀들’을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약 2년간 교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5월 14살 차이를 극복하고 결혼으며, 결혼식 대신 직계가족만 모여 반지 교환만 했다고 밝혔다.

/cykim@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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