캣츠아이 잇는다..하이브x게펜 새 걸그룹 세인트 새틴 4인 확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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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전 09:36

[OSEN=선미경 기자]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의 최종 멤버 4인이 확정됐다.

지난 12일 일본의 OTT 플랫폼 아메바를 통해 공개된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 12화에서는 세인트 새틴의 최종 멤버 4인이 확정됐다. 일본인 참가자 사쿠라는 1만 4000대 1의 경쟁을 뚫고 최종 멤버로 합류했다.

이로써 세인트 새틴은 글로벌 걸그룹 캣츠아이를 배출한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미국)와 렉시(스웨덴), 사마라(브라질)에 이어 사쿠라까지 최종 4인조로 확정됐다.

결선 무대에서 사쿠라는 이미 데뷔 멤버로 확정된 세 사람과 무대에 올라 신곡 ‘PARTY b4 the PARTY’를 소화했다. 시종일관 자신감 넘치는 표정과 여유를 보여준 사쿠라는 심사위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손성득 HxG 수석 크리에이터는 “사쿠라 씨가 치고 나오는 순간 전율이 왔다. 스타성 뿐만 아니라 그것을 터뜨릴 수 있는 수준까지 올라온 것 같다”라고 평가했다.

사쿠라와 함께 최종 오디션 무대에 올랐던 아야나에 대한 좋은 평가도 이어졌고, 심사위원들은 고민은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결국 사쿠라가 최종 멤버로 호명됐다. 사쿠라는 눈물을 터뜨리며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돼 너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방송 말미 캣츠아이를 잇는 하이브-게펜레코드의 새 걸그룹 팀명 세인트 새틴이 공개되면서 기대를 높였다. /seon@osen.co.kr

[사진]하이브-게펜레코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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