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프로' 신하균·오정세·허성태, 연기 괴물들 뭉쳤다 "이 조합 반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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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3일, 오전 09:41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의 강렬한 조합으로 방송 전부터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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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22일 첫 방송되는 MBC ‘오십프로(Fifties Professionals)’(기획 권성창 / 연출 한동화 / 극본 장원섭 / 제작 점보필름·스튜디오드래곤)는 한때 이름 좀 날렸던 세 남자가 다시 운명에 휘말리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세월에 치이고 몸은 예전 같지 않지만, 의리와 본능만큼은 여전한 중년 남자들의 짠내 나는 액션 코미디를 예고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작품은 신하균, 오정세, 허성태라는 이름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세 배우 모두 매 작품마다 압도적인 존재감과 탄탄한 연기력으로 강한 인상을 남겨온 만큼, 이번 만남 역시 ‘믿고 보는 조합’이라는 반응을 얻고 있다.

신하균은 ‘괴물’, ‘브레인’, ‘악인전기’ 등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과 몰입도 높은 연기로 독보적인 배우 입지를 다져왔다. 특히 일상적인 분위기 속에서도 광기 어린 감정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표현력으로 ‘하균신’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호평받아왔다.

오정세 역시 ‘사이코지만 괜찮아’, ‘스토브리그’, ‘동백꽃 필 무렵’ 등 다양한 작품에서 현실감 넘치는 생활 연기와 깊은 감정선을 보여주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했다. 캐릭터에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힘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배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허성태는 ‘오징어 게임’, ‘카지노’, ‘범죄도시’ 등을 통해 묵직한 존재감과 강렬한 카리스마를 각인시켰다. 거친 이미지 속에서도 섬세한 감정 표현을 더하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청자들에게까지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처럼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세 배우가 ‘오십프로’를 통해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캐스팅 공개 이후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는 “조합 자체가 이미 완성형”, “이건 무조건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며 기대감이 높아지는 분위기다.

특히 서로 다른 색깔의 연기 스타일을 지닌 세 배우가 한 작품 안에서 어떤 호흡을 보여줄지, 또 어떤 ‘레전드 케미’를 탄생시킬지 벌써부터 이목이 쏠린다.

한편 MBC 새 금토드라마 ‘오십프로’는 오는 5월 22일 금요일 밤 9시 50분 첫 방송된다.

탄탄한 연기력을 갖춘 배우들의 만남과 생활 밀착형 액션 코미디라는 장르적 매력이 더해지며 ‘오십프로’가 올 상반기 MBC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 잡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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