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건♥' 고소영, 간만의 부부 근황... "명품백 사줘"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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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후 02:39

(MHN 홍지현 기자) 배우 고소영이 럭셔리한 드레스룸과 함께 남편 장동건과의 현실 부부 일화를 털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2일 채널 ‘고소영’에는 ‘‘데뷔 35년 만에 처음으로 공개하는 인간샤넬 고소영 옷방’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고소영은 옷방 공개를 앞두고 정리를 하나도 못 했다며 걱정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물어보면 찾아줄 순 있을 것이다“라고 당당히 말했다. 이후 공개된 드레스룸에는 다양한 명품 가방들이 빼곡하게 자리해 감탄을 자아냈다. 고소영은 “20대 초반에 돈 벌고 처음에 그랬을 때 가방 좋은 거 뭐 살까 하다가 첫 버킨(백) 산 것도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해당 가방을 약 500만 원 주고 구매했다고 밝혔다. 또 에르메스 가방만 10개가 넘는다고 자랑했다. 특히 제작진이 초록색 에르메스 가방을 보며 “일본에 갔더니 똑같은 사이즈가 1억이더라”라고 이야기하자 현장 분위기는 더욱 뜨거워졌다.

이 과정에서 남편 장동건 이야기도 자연스럽게 나왔다. 제작진이 ’장동건이 사준 가방도 있냐’라고 묻자 고소영은 잠시 고민한 뒤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방이다. 3~4년 전에 사줬다. 잘 사준다”라고 답했다.

하지만 이어진 질문에 현실 부부 면모도 드러났다. ‘그것밖에 없냐’라는 제작진의 질문에 고소영은 “같이 가서 사는 스타일은 아니다. 내가 사고 돈을 달라고 한다”라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더했다.

한편 고소영은 1992년 KBS 드라마 ‘내일은 사랑’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드라마 ‘엄마의 바다’, ‘별’, ‘맨발의 청춘’, ‘푸른 물고기’와 영화 ‘구미호’, ‘비트’, ‘아파트’ 등에 출연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러나 고소영은 지난 2017년 드라마 ‘완벽한 아내’를 마지막으로 8년 동안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가 지난해 4월부터 유튜브를 통해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한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했으며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사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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