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하고 봤더니…'야쿠르트' 팔다가 목격된 女스타 '정체'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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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후 02:48

(MHN 김유표 기자) 전 배구선수 김연경이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야쿠르트 판매에 도전하며 특유의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지난 7일 김연경의 채널 '식빵언니 김연경'에는 '빵킷리스트 ep19. 신사에서 식빵언니 봄. 야쿠르트 팔고 있던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해당 영상에서 김연경은 야쿠르트 브랜드의 일일 매니저로 나서 특별한 체험을 진행했다.

촬영은 본사 건물 앞에서 시작됐다. 안전을 위한 헬멧과 야쿠르트 판매 복장을 입고 등장한 김연경은 "방금 건물 안을 다녀왔는데, 온통 제 얼굴뿐이었다"며 "직원분들이 계속 제 얼굴을 봐야 해서 괜히 죄송하다는 말까지 하고 나왔다"고 농담을 건네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는 특유의 털털한 입담으로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이후 김연경은 경력 1개월 차 매니저와 함께 제한 시간 30분 동안 판매 금액을 겨루는 대결에 나섰다.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많은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지가 승부의 관건이었다. 하지만 예상과 달리 결과는 쉽지 않았다. 김연경은 "생각보다 정말 어려운 일이다. 한 번에 20~30개씩은 금방 팔릴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더라"고 말하며 고개를 내저었다.

결과 발표에서 김연경은 약 9만 6900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약 6만 100원을 올린 매니저를 제치고 승리를 거뒀다. 그는 "거의 10만 원 가까이 팔아서 생각보다 많이 팔긴 했지만, 직접 해보니 정말 쉽지 않은 일이라는 걸 느꼈다"며 연신 놀라움을 드러냈다.

김연경은 올해 출연했던 MBC 예능 프로그램 '신인감독 김연경'으로 제62회 백상예술대상에서 방송 부문 예능 작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와 함께 최근 '신인감독 김연경' 시즌2 제작 소식도 공식적으로 발표되며, 향후 이어질 활약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사진=채널 '식빵언니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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