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지형준 기자] 개그맨 양상국. 2026.04.08 /jpnews@osen.co.kr](https://file.osen.co.kr/article/2026/05/13/202605131512773353_6a0418a368e20.jpg)
[OSEN=장우영 기자] 개그맨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한 가운데 해당 영상이 비공개 조치되는 해프닝을 겪었다.
13일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측은 ‘경상도 남매의 서울 옥탑방 적응기. 비비 양상국’이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양상국이 지난 12일 ‘옥탑방의 문제아들’ 촬영을 진행한 가운데 빠르게 공개된 예고 영상으로, 양상국이 최근 불거진 태도 논란 등에 대해 언급할 예정이라고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방송 공개일을 앞두고 빠르게 공개된 영상에서 주우재가 “화제성도 크고 논란도 크다”고 말하자 양상국은 “저는 사실 엄청 내성적인데 방송 분량 욕심에 과장했다”고 반성했다. 특히 그는 ‘경상도 남자들은 여자들을 집에 안 데려다 준다’는 발언에 대해 무릎을 꿇고 “어디 여자가 집에 혼자 가냐. 내가 데려다 줘야 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현재 찾아볼 수 없는 상태다. OSEN 취재 결과, 해당 영상은 KBS 측에서 실수로 업로드가 됐고 이를 인지하지마자 바로 내린 상태다.
한편 양상국은 현재 MBC ‘놀면 뭐하니?’ 등에서 ‘김해 왕세자’ 등의 캐릭터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제2의 전성기를 열었지만 최근 ‘핑계고’, ‘놀라운 토요일’ 등에서 다소 지나친 발언과 행동으로 태도 논란에 휩싸이며 지적을 받았다.
이에 양상국은 OSEN과 전화 통화에서 “방송을 보고 해주시는 말들인 만큼 잘 새겨들으려 한다. 큰 관심도, 비판적인 반응도 저로서는 처음 겪는 일이라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랐다”며 “그래서 더 어떤 말씀을 드리지 못했던 것 같은데, 그렇지만 다 새겨듣고 있다”고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