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전천당' 라미란 "흰머리 올리는 순간, '어? 나 홍자네' 확신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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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3일, 오후 03:59

13일 오후 메가박스 코엑스에서는 영화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의 시사 및 기자단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봉섭 감독과 라미란, 이레가 참석해 영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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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란은 "워낙 많은 사랑을 받은 작품이다. 그 안에 과자가게 운영하는 홍자를 맡는데 부담도 있었다. 한국적인 K-전천당을 기대하고 이번에는 판타지도 해보고 싶었다. 너무 아름답고 따뜻한 이야기가 가득찬 영화여서 꼭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영화의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라미란은 "싱크로율이 높다는 반응을 들었는데 애니메이션의 홍자와 괴리감이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런 아우라를 뽐낼수 있을까 생각했는데 여러 스태프의 도움을 받고 흰머리 올리는 순간 괜찮다는 생각이 들더라. 외햐오도 중요하지만 풍기는 이미지나 연기적으로 아우를 수 있으면 가능하겠다 싶어 도전해봤다. 유쾌했고 언제 또 이런 경험을 해보겠나. 촬영하는 동안 흰머리 유지하며 재미있었다"라고 캐릭터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상한 과자 가게 전천당'은 소원을 들어주는 과자 가게 ‘전천당’에 행운의 동전을 지닌 손님들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마법 같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드라마로 5월 29일 개봉한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 고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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