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보미♥라도, 결혼 4일 앞두고…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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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3일, 오후 07:23

(MHN 정효경 기자) 그룹 에이핑크 윤보미와 음악 프로듀서 라도의 결혼식 축가 라인업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하이업엔터테인먼트는 다수의 매체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식 축가는 에이핑크와 스테이씨, 언차일드가 맡는다고 밝혔다. 오랜 시간 함께 활동해온 동료들과 라도가 직접 제작한 후배 그룹들이 총출동하며 특별한 라인업이 완성됐다.

특히 윤보미가 데뷔 후 15년 가까이 함께 활동해온 에이핑크 멤버들이 직접 축가에 나선다는 점에서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에이핑크는 데뷔 15주년 팬송 '피프틴 시즌(15th Season)'을 발표하며 여전한 팀워크를 보여준 바 있다.

결혼식 사회는 김기리가 맡는다. 김기리는 평소 윤보미, 라도와 모두 친분이 깊은 사이로 알려져 있으며 특유의 유쾌한 진행으로 분위기를 이끌 예정이다.

윤보미와 라도는 오는 16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타이틀곡 '내가 설렐 수 있게'를 함께 작업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2017년부터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공개 열애를 인정한 뒤 약 9년간의 사랑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윤보미는 당시 자필 편지를 통해 "오랜 시간 곁에서 서로의 일상을 나누며 기쁠 때도, 흔들릴 때도 함께해온 사람과 앞으로의 삶을 함께하기로 했다"며 직접 결혼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1993년생인 윤보미는 2011년 에이핑크로 데뷔해 '미스터 츄(Mr. Chu)', '노노노(NoNoNo’, '덤더럼(Dumhdurum)'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최근에는 드라마 '눈물의 여왕' 등 배우 활동까지 영역을 넓히며 활약 중이다.

1984년생인 라도는 프로듀싱팀 블랙아이드필승 멤버로 활동하며 가요계 대표 히트메이커로 자리매김했다. 2020년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뒤 스테이씨를 성공적으로 론칭하며 제작자로서도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MHN DB, 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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