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화 "유동근♥황신혜 멜로? 질투 안 나...'어떻게 저렇게 예쁘지' 미모 감탄뿐" ('같이삽시다')

연예

OSEN,

2026년 5월 13일, 오후 08:48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배우 전인화가 남편 유동근과 절친 황신혜의 과거 멜로 연기에 대해 언급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 1TV 예능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서는 황금 인맥의 소유자 황신혜가 배우 전인화를 초대했다.

전인화는 과거 남편 유동근이 황신혜와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췄을 당시를 회상했다.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인 만큼 질투가 나지 않았냐는 질문에 전인화는 "전혀 그런 게 없었다"라고 단호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전인화는 오히려 상대 배우였던 황신혜의 독보적인 미모에 매료되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당시 화면 속 신혜 언니를 보며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예쁠 수 있지?'라고 생각했다"며 질투보다는 감탄이 앞섰던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특히 "남편이 황신혜에게 흔들리지 않을까 걱정되지 않았냐"는 질문에도 전인화는 여유를 잃지 않았다. 그는 "전혀 걱정하지 않았다. 오히려 '저 사람(유동근)은 참 좋겠다'라고 생각했다"며, 아름다운 배우와 연기하는 남편을 향해 부러움 섞인 농담을 던지는 쿨한 매력을 발산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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