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명창 박애리가 직접 등장해 슈퍼 데이트권 문제를 위해 직접 창을 불렀다.
13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슈퍼데이트 권이 시작되었다. 영식과 경수는 다대일 데이트를 한 만큼 마음을 알고 싶어하는 상대방을 정하지 못해 몹시 애가 탔다.

첫 번째 문제는 거실에 걸린 시를 외우는 문제였다. 이에 31기 경수가 바로 손을 들었다. 유치환 시인의 '그리움'이었다. 경수는 단번에 제목부터 시 마지막 줄까지 완벽하게 외웠고, 피디는 “4년 전부터 내내 걸려 있던 똑같은 시를, 유일하게 바로 맞힌 사람이다”라며 감탄했다. 제작진도 수군거렸다. ‘나는솔로’ 306명이 못 맞힌 시였던 것이다.
이어 두 번째 문제를 위해 한복을 입은 사람이 등장했다. 팝핀현준의 아내이자 명창으로 유명한 박애리 명창과 고용수 고수가 등장했다. 데프콘은 "문제를 위해서 박애리 명창께서 여기까지 오셨다"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경수는 “이렇게 된 이상 무조건 슈데권 한 장 더 딴다”라며 순자과 영숙에게 미움을 받지 않게 하기 위해 두 사람한테 다 쓰겠다는 열의를 태웠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