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민호, 운동 그렇게 하더니...183cm 70kg "내장지방 측정 안 될 정도"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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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3일, 오후 11:38

[OSEN=연휘선 기자] 샤이니 멤버 민호(최민호)가 체지방 단 10%의 건강상태를 뽐냈다. 

13일 민호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는 '식단 안 하는 사람의 충격적인 몸 상태. 민호 신체검사 결과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민호가 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 멤버로 유명한 의사 우창윤을 만나 진료를 받는 모습이 담겼다. 

민호는 "한달 동안 엄청 강도 있게 운동을 안 했다. 원동력을 잃었다. 샤이니 콘서트, 예능도 하고 유튜브로도 제 일상이 나가다 보니 몸 관리 시기가 쉽지 않았다, 반성의 시간도 가져야 되지 않을까 싶더라"라며 정확한 신체 측정을 위해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인바디 외에 정밀한 신체 측정이 처음인 민호는 "체지방이 더 올랐다. 몸무게는 줄었는데"라며 자신의 신체 변화에 놀라워 했다. 그러나 우려와 달리, 그는 183cm 키에 70.4kg의 체중에 우수한 신체 조건을 뽐내고 있었다. 

우창윤은 민호의 신체 분석을 보며 "복부가 진짜 얇다. 또 양측 다리 두께 차이도 정말 크지 않다. 우리가 양측 다리 두께 차이가 1cm 아래면 괜찮다고 하는데 민호 씨는 0.2cm 차이다. 굉장히 균형 잡힌 다리"라며 놀라워 했다. 

또한 "인바디에서 보이는 체지방이 있지 않나. 덱사로 보는 건 4% 정도 차이가 있다. 인바디로 잴 때 3-4% 낮게 나온다. 덱사에서 민호 씨 체지방률이 10%인데 딱 좋은 거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지방 위치와 양쪽 근육 팔다리 근육 무게 자체를 절대값으로 평가하는데 내장 지방이 너무 적다. 측정이 안 될 정도다. 이런 몸을 남성분들 중에는 처음본다. 내장지방양이 의미가 없을 정도인데 이건 정말 생리적인 내장지방이다. 장의 보호를 위해 지방이 붙어 있는 정도로 대사적으로 진짜 건강한 거다. 굉장히 지방을 잘 꺼내 쓰는몸이다. 그나마 있는 지방도 대사적으로 활동적인 지방이다"라고 혀를 내둘렀다. 

실제 민호의 근육량은 상위 30%로, 악력 또한 상위 25%에 해당했다. 우창윤은 "아주 이상적인 남자 체형이다. 어깨나 가슴은 크고 하복부는 얇고 허벅지는 두껍고 종아리는 얇고 이상적인 역삼각형 체형이다", "몸매가 되게 예쁘다"라고 칭찬했다. 

다만 그는 민호의 식단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민호가 "아침은 거의 안 먹고 점심, 저녁을 먹는데 식단은 안 한다. 어제도 점심에 피자, 저녁에 막국수를 먹었다"라며 탄수화물을 기존 에너지원으로 삼고 있었기 때문. 이에 우창윤은 "탄수화물은 기본적으로 에너지원이다. 그런데 단백질은 만들어낼 수 없다. 탄수화물을 많이 먹어서 근이 파괴되는 건 적은데 그 다음 생성할 때 단백질이 없어서 만들 수 없는 거다. 그래서 운동량에 비해 근성장이 덜했을 것"이라며 "탄수가 없는 단백질, 계란을 끼니에 두 개씩만 먹어라"라고 조언했다. 

이 밖에도 민호의 몸상태에 대해 우창윤은 "우리가 보통 65점을 목표로 하는데 69점이 나왔다. 거의 본 적 없다. 장수하기 딱 좋은 수치다"라고 강조했다. 

/ monamie@osen.co.kr

[사진] OSEN DB.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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