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스승의 날 열혈 사제들' 특집으로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했다.
이날 김성은은 "아이들을 키울수록 교육열이 점점 식고 있다. 첫째는 대치동 키즈로 키웠다. 수학 학원도 연산, 도형, 사고력, 교과 학원으로 다니고 운동도 축구, 하키를 시켰다. 어느 학원에 가도 내가 있다고 소문이 퍼질 정도였다"고 했다. 하지만 첫째가 축구를 하며 대치동 키즈가 3학년 때 끝났다고.
김성은은 "둘째 때는 기회를 주는 건 맞지만 좋아하는 걸 시키는 게 맞는 것 같아 예체능 위주로 시키고 수학, 영어는 뺄 수 없으니까 한 군데만 다닌다. 셋째는 아무것도 안 시킨다. 축구랑 미술뿐이다. 공부는 안 시킨다"고 하며 "제가 개인 채널에서 학원을 몇 개 보내는지 금액이 얼만지 궁금해서 정리했었다. 이슈가 될지 몰랐는데 월 300이 넘었다. 연관검색어에 정조국 연봉이 뜨더라. 많은 분들이 남편 돈으로 보내는 줄 아는데 저도 돈 번다. 저도 아이 교육을 위해 홈쇼핑도 출연하고 열심히 일한다"고 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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