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갈무리
홍현희가 임신과 관련된 속설을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로보락 코리아'에는 '사기 결혼 당했습니다…결혼하고 변한 남편의 실체 | 유부녀회2 4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홍현희는 인플루언서 해리포터와 함께 인플루언서 변서방네 부부의 집에 방문했다.
해리포터는 부부의 안방에서 "첫째와 둘째가 다 여기서 생긴 거냐"라고 물었고, 홍현희는 "잠만 잔 게 아닌 게 됐다. 소중한 공간에서 좋은 보물이 태어난 게 얼마나 좋냐"고 물었다.
유튜브 '로보락 코리아' 갈무리
해리포터는 카메라 감독을 향해 "감독님 좋은 기운 받고 가시라"고 했고, 변서방의 아내는 "제가 삼신의 기운이 있다. SNS에서 '기운 좀 달라'고 하는 분이 많다. 이번에 될 거라고 하면 진짜 된다. 임신했다고 연락이 온다"라고 밝혔다.
그러자 홍현희는 "저랑 해리포터도 한번 봐달라"고 했고, 아내는 "포터님은 왠지 끝나신 거 같다"고 했다.
하지만 홍현희에게는 "아직 (임신 기운이) 있으실 거 같다"고 했다. 홍현희는 "제가 마흔다섯인데 남아있나 모르겠다"면서 "팬티 하나 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변서방은 "옛날에 베개 밑에 팬티 두면 임신이 된다는 속설이 있었다"고 했다.
홍현희는 "저도 임신했을 때 동기 여자분이 팬티를 달라고 해서 그건 못 주겠다고 했더니 그런 기운이 있다더라"면서 "근데 빨면 안 된다"라고 했다. 놀란 해리포터가 "입던 팬티요?"라고 묻자 홍현희는 "농담이다"라며 웃었다.
rong@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