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 서경석 "공인중개사 합격→한국사 시험 100점"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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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4일, 오전 05:10

MBC '라디오스타' 캡처

MBC '라디오스타' 캡처
코미디언 서경석이 '라디오스타'에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만점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스승의 날 특집! 열혈사제들' 특집으로 꾸며져 서경석, 최태성, 김성은, 황민호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연예계 엘리트' 서경석이 공인중개사 합격 소식과 함께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이하 한국사시험)에서 만점을 받은 근황을 공개했다. 서울대학교 출신인 서경석은 "대학은 재수해서 갔고, 공인중개사 시험도 두 번 만에 합격했다"라며 "한국사시험은 네 번 도전했다"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한국사시험 1급에 도전해 1점 차이로 2급이 된 서경석. 그는 아쉬움에 재도전해 1급을 취득했지만, 한국사를 함께 공부하는 구독자들의 요청에 응원하는 마음으로 재응시해 99점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후 서경석은 재능기부로 복지관 어르신들에게 한국사 강의를 한다고 밝히며 제자들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또 동반 응시해 100점을 받았다고 전했다.

서경석의 역사 스승이자 이날 함께한 '큰별쌤' 최태성은 "한국사시험에는 만점 방지용 문제가 기본적으로 나온다"라며 실력과 운이 모두 따라야 만점을 획득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MC 김구라는 "연예계 공부 쪽으로는 서경석이 톱이다"라며 서경석이 육군사관학교를 수석으로 합격해 신문에 기사가 나기도 했다고 전했다. 김구라는 "당시 공부 잘하는 애들은 육사와 서울대를 저울질하고, 야심 있는 애들은 오히려 육사를 간다"라고 말하기도. 그러나 서경석과 절친한 김국진이 "경석이가 사업은 또 다 망해!"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C '라디오스타'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 해제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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