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31기 정희, 질투심 폭발…영식 '눈치' [RE: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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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2026년 5월 14일, 오전 05:30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나는 솔로' 31기 정희의 질투심이 폭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SBS플러스, ENA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31기 출연진이 서로를 알아간 가운데 정희가 영식을 선택하면서 정숙과 함께 다대일 데이트에 나섰다.

정희는 2 대 1 데이트가 확정되자 "그 상황이 썩 유쾌하진 않았다. 차라리 두 분이 데이트 나갔으면 했다"라고 밝혔다. 또 "그냥 영식의 사소한 행동이나 그런 걸 보고 오해하고 싶지 않았다"라며 속마음을 털어놨다. MC 데프콘이 "벌써 질투심이 올라온다"라고 우려했다.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화면 캡처

이런 말과는 달리 정희가 한껏 멋 부린 채 등장했다. 옥순이 "너무 예쁜데? 오늘 각이다, 고백 각이다"라며 부추겼다. 그러자 정희가 "아니 근데 둘이 뭔가 커플룩처럼 입고 있는 거야"라면서 계속해서 질투하기 바빴다. MC들이 "(영식, 정숙이) 그렇게 커플룩 같지 않은데?"라고 의아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정희가 데이트 전부터 괜히 심술을 부렸다. 영식과 단둘이 있는 자리에서 "좋겠네, 좋겠다고. 난 다른 사람한테 가려고 했었는데"라는 말을 꺼냈다. 이어 "난 사실 거기 가서 표정 관리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라고도 덧붙였다. MC들이 탄식했다. 데프콘은 "너무 몰아친다. 데이트 나가기 전부터 영식에게 몰아치면 안 되지"라며 안타까워했다.

결국 영식은 데이트가 시작되고도 표정이 안 좋은 정희 때문에 눈치를 봐야 했다. 이를 지켜보던 데프콘이 분노했다. "이번 기수 여자들 이상해! 왜 이렇게 남자들 눈치 보게 만드는 거야?"라고 답답해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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