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4', 올해 온다..민병주CP "'미스트롯 포유' 참가자 출연할수도"[Oh!쎈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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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전 11:04

[OSEN=김나연 기자] '미스트롯 포유' 제작진이 '미스터트롯4' 론칭 계획을 밝혔다.

14일 오전 서울 금천구 가산동 TV조선 스튜디오에서는 TV조선 새 예능 ‘미스트롯 포유’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제작발표회에는 MC 붐, 안성훈, 민병주CP, 임지훈PD를 비롯해 ‘미스트롯4’ TOP7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가 참석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병주CP는 "오디션을 하다 보니 가장 예능적이고 재밌는 무대가 마스터 예심이었다. 본무대에서 오는 긴장감이나 경연 자체에서는 또다른 재미 포인트도 있지만 예능적으로 재밌는건 마스터 예심이라 생각한다. 새로운 사람의 등용문이고 기존에 재도전하는 출연자와 화합의 무대지 않나. 스핀오프를 하다 보면 여러 각도로 여러 커버곡 부른다. 그게 중복되거나 진부한 부분이 없지 않아서 그 신선함을 투영할수 있는 부분들로 승화하면 어떨까 해서 만든 프로젝트다. 지금까지 다른 스핀오프 차별점 극대화한 포인트라 생각하고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임지훈PD는 "그 동안 다양한 스핀오프가 있었는데 저희 '미스트롯 포유'는 로고도 아기자기하고 귀엽다. 포장지 열어보면 완전 경연 프로그램이다. 아마 첫번째 녹화 마친 뒤에 TOP7 분들도 똑같이 느꼈을 거다. 예선, 본선 있어서 탈락 있고 1등 있고 꼴등도 있다. 경연프로그램의 형식 갖고 있어서 훨씬 더 진지하게 임하고 그만큼 멋있은 무대가 만들어지고 있다 생각한다. 그게 이번 스핀오프의 가장 큰 차별점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런가 하면 '미스트롯4' TOP7과 함께 경연할 일반인 참가자 선정 기준을 묻자 임지훈PD는 "당연히 노래를 본다. 잘하시는 분들이 저희는 경연이지 않나. 노래 잘하시는 분들과 함께할수록 '미스트롯4' TOP7과 시너지 날거라 생각해서. 다음으로는 스타성 같은 것도 함께 본다. 사연뿐 아니라 다양한 매력들 가진 분들이면 저희와 함께했을때 멋진 무대 만들 가능성 높으니 그걸 중점적으로 본다"고 밝혔다.

특히 민병주CP는 "올해도 '미스터트롯4'를 할 예정이 있다. 어쩌면 여기서 심사를 보신 분들 중에서 그 연장선까지 이어질수 있지 않나 기대감 갖고 임하고 있다"고 말해 기대를 더했다.

한편 ‘미스트롯 포유’는 오늘(14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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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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