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백년가약을 맺는 최준희는 지난 13일과 14일, 자신의 SNS와 웨딩 업체를 통해 행복한 예비 신부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대거 게재했다.
공개된 화보 속 최준희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고 故 최진실을 쏙 빼닮은 또렷한 미모를 뽐냈다. 특히 쇄골과 어깨라인이 훤히 드러난 오프숄더 드레스를 통해 가녀린 실루엣을 드러냈으며, 팔과 어깨 등에 새겨진 선명한 타투로 본인만의 개성을 더했다. 앞서 "가시 같은 몸이 내 추구미"라고 밝혔던 최준희는 실제 체중계 사진을 인증하며 현재 몸무게가 41kg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예비 신랑과의 훈훈한 '케미'도 돋보였다. 턱시도를 차려입은 듬직한 체구의 예비 신랑은 최준희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애정을 과시했다. 최준희는 "예랑이(예비 신랑)도 식전까지 다이어트 성공 못 할까 봐 걱정했는데 복부 살을 많이 뺐다"며 동반 다이어트 성공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결혼식을 앞둔 최준희는 최근 어머니 故 최진실의 묘소를 방문해 인사를 전한 것으로 알려져 먹먹함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체이 96kg까지 늘어나는 시련을 겪었으나, 혹독한 자기관리로 50kg 이상을 감량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최준희는 앞서 결혼 소식을 알리며 "누군가의 딸이 아닌 한 사람의 아내로서 더 단단하고 평온한 삶을 꾸려나가고 싶다"며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었다"는 진솔한 속내를 밝힌 바 있다.
오랜 열애 끝에 친구이자 동반자로 결실을 맺게 된 두 사람의 신혼 생활에 팬들의 축하와 기대가 이어지고 있다.
iMBC연예 김경희 | 사진출처 최준희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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