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주상욱, 결혼 9년 만에...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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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전 11:46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차예련이 남편 주상욱을 향한 딸의 애정 가득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차예련은 13일 자신의 개인 계정 스토리에 주상욱의 계정을 태그한 뒤 "촬영하느라 고생 많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노란 꽃으로 풍성하게 꾸며진 꽃다발이 담겼다. 특히 꽃다발 사이에 꽂힌 카드에는 딸의 귀여운 응원 메시지가 담겼다. 카드에는 "아빠! SBS '김부장' 주강찬 회장님 마지막 촬영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다"면서 "우리 아빠 최고 사랑해!"라는 문구가 자리하고 있어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을 품에 안았다. 이에 차예련은 자신의 계정을 통해 애틋한 부녀지간을 꾸준히 공개해 온 바 있다.

주상욱은 지난 2월 차예련이 공개한 이탈리아 밀라노 가족 여행 사진을 통해서도 다정한 아빠 면모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당시 부부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홍보대사 일정 차 딸과 함께 현지를 찾았다. 주상욱은 딸을 오랜 시간 동안 직접 안고 식사하는가 하면, 지친 딸을 업은 채 만 보 이상을 걷는 등 남다른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주상욱은 오는 6월 공개되는 SBS '김부장'을 차기작으로 앞두고 있다. '김부장'은 딸을 가진 평범한 가장이자 소시민으로 살아가던 김부장이 자신의 전부인 딸을 찾기 위해 세상에 절대 알려져서는 안 될 비밀을 드러내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 차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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