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정효경 기자) 그룹 f(x) 출신 크리스탈이 드디어 가수로 복귀한다.
지난 13일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BANA)에 따르면 크리스탈은 오는 26일 두 번째 솔로 싱글 'PWLT'를 발매한다.
크리스탈은 이날 BANA 공식 채널을 통해 솔로 프로젝트 제작기를 담은 '차징 크리스탈스(Charging Crystals)' 2화를 공개하며 컴백 소식을 직접 알렸다. 영상 말미에 신곡 'PWLT' 발매 일정이 공개되면서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이번 제작기에는 제주 '하우스오브레퓨즈'와 대만을 오가며 진행된 작업 과정이 담겼다. 특히 대만 유명 밴드 선셋롤러코스터(Sunset Rollercoaster)의 궈궈(Kuo-Hung Tseng)와 함께한 녹음 세션, 세계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 토로 이 모아(Toro y Moi)와의 협업 장면까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여기에 안무 연습 과정도 일부 담기며 새로운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크리스탈의 가수 복귀는 지난해 11월 '솔리테리(Solitary)' 이후 6개월 만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은다.
최근 크리스탈은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되는 법'에서 전이경 역을 맡아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등과 호흡을 맞췄다. 또한 영화 '드라이브 마이카' 공동 각본가로 알려진 오에 타카마사 감독의 한일 합작 영화 '당신이 들린다' 출연 소식도 전하며 배우 활동 역시 이어가고 있다.
이처럼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하며 새로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크리스탈이 이번 'PWLT'를 통해 어떤 음악적 색깔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사진=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