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현, 찐 금수저였다 "中서 한식 레스토랑 운영, 신문에도 실려"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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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BC연예,

2026년 5월 14일, 오후 01:07

‘전현무계획3’ 전현무와 박지현이 삼척 먹트립에서 찰떡 호흡을 선보이며 유쾌한 웃음을 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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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SK브로드밴드 공동 제작 예능 ‘전현무계획3’ 31회에서는 전현무, 곽튜브(곽준빈), 그리고 ‘트로트 프린스’ 박지현이 강원도 삼척으로 향해 현지인 추천 맛집 탐방에 나서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세 사람은 삼척 번개시장에서 푸짐한 해산물 한 상으로 첫 식사를 마친 뒤 본격적인 먹트립을 이어갔다. 특히 전현무가 “이제 삼척 한우 먹으러 가야지!”라고 외치자, 박지현은 “저 육고기 진짜 좋아부러요~”라며 남다른 리액션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후 70년 전통 한우 맛집으로 이동하던 차 안에서는 예상치 못한 공감대도 형성됐다. 곽튜브가 박지현에게 사는 곳을 묻자 그는 “화곡동에 산다”고 답했고,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거기 살아봤다”고 반가움을 드러냈다. 그러자 박지현은 놀란 듯 바로 손을 잡으며 친근감을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박지현은 어린 시절 중국에서 유학 생활을 했던 경험도 털어놨다. 그는 “한국에서는 공부를 잘했는데 중국에서 흐름이 끊겼다”며 솔직한 이야기를 전했고, “당시 집에서 중국에서 한식당을 운영했다. 신문 광고도 낼 정도로 돈을 많이 썼다”고 회상하며 추억에 잠겼다.

세 사람은 대화 도중 삼척 한우 맛집에 도착했고, 사장님은 박지현을 보자마자 반갑게 이름을 부르며 직접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통해 현지에서도 뜨거운 박지현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본격적인 한우 먹방이 시작되자 박지현은 “저는 무조건 고기를 좋아한다”며 확고한 취향을 드러냈다. 이에 전현무는 “근데 고기 질은 잘 모르는 거 아니냐”고 장난스럽게 놀렸고, 이어 “지난번에 같이 반신욕했는데 나는 목까지 들어갔는데 지현이는 발만 담그고 뜨겁다고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더했다.

그러자 박지현은 곧바로 “제가 어린 게 아니라 형님이 아저씨인 거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예상치 못한 돌직구에 전현무 역시 당황한 반응을 보이며 티키타카 케미를 완성했다.

한편, ‘전현무계획3’는 MC들이 전국 각지를 돌아다니며 현지인 추천 맛집을 찾아가는 리얼 먹큐멘터리 프로그램이다. 음식은 물론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와 예측 불가한 케미까지 더해지며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전현무와 박지현의 쉴 틈 없는 입담 대결과 삼척 먹트립 현장은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대를 뛰어넘는 전현무와 박지현의 자연스러운 호흡은 단순한 먹방 이상의 재미를 만들며, 예능에서 가장 중요한 건 결국 사람 사이의 케미라는 점을 다시 느끼게 했다.

iMBC연예 유정민 | 사진출처 MBN·채널S ‘전현무계획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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