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료 간병인' 악플에 눈물 보인 송지은, 심경 고백…"편안한 마음으로 봐주시길"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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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5:50

(MHN 정효경 기자) 시크릿 출신 송지은이 남편 박위와 함께 출연하는 '동상이몽2' 예고편 공개 이후 직접 심경을 전했다. 

송지은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다음 주 화요일 '동상이몽'에 부부가 함께 출연하게 됐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평소 즐겨보던 프로그램에 저희 이야기가 담긴다니 아직도 신기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결혼 후에는 혼자일 때는 몰랐던 새로운 기쁨들과 배움을 참 많이 경험하게 되는 것 같다"고 밝혔다. 

또 "촬영하는 동안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을 보내주시는 여러분 덕분에 참 따뜻한 마음으로 촬영에 임할 수 있었다"며 "저희의 일상을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봐달라. '아, 저 부부는 저렇게 살아가는구나' 하는 마음으로 가볍게 즐겨달라"고 당부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송지은과 박위가 다정한 분위기 속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송지은 최근 공개된 예고편에서 눈물을 보였던 모습과는 또 다른 밝은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또 전날 송지은은 지인에게 받은 편지와 선물도 공개했다. 그는 "편지 가득 빼곡히 적어준 너의 진심 때문에 내가 이런 마음을 받아도 되는 사람인가 순간 벅차올랐다"며 "덕분에 오늘도 마음이 따뜻하다. 우리 사랑하며 살자"고 전했다. 

앞서 공개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예고편에서는 송지은·박위 부부가 결혼 후 쏟아졌던 악성 댓글에 대해 솔직한 이야기를 꺼내는 모습이 담겼다. 송지은은 "결혼 영상에 '무료 간병인 고용'이라고 댓글이 달렸다. 저를 그렇게 칭한 것"이라며 눈물을 보였고, 박위 역시 "한 번은 해명을 해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박위는 지난 2014년 낙상 사고로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지만 꾸준한 재활을 통해 상체 기능을 회복했다. 이후 채널 '위라클'을 통해 재활 과정과 일상을 공유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왔다. 

송지은과 박위는 2024년 10월 결혼식을 올리고 행복한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송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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