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시원이 온 가족이 모인 딸의 돌잔치를 뒤늦게 공개했다.
이시원은 13일 "한달 넘게 사진 못(안) 고르는 건 나뿐만이 아니겠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시원이 딸의 돌잔치를 맞아 고급 호텔에서 가족들과 축하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시원은 핑크와 블루 계열의 드레스를 차려입고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고, 그 옆에는 이제 첫돌을 된 귀여운 딸과 훈남 의사 남편도 자리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딸은 돌잡이에서 의사 아빠를 쏙 빼닮은 청진기를 집었고, 이시원 역시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이시원은 2012년 드라마 '대왕의 꿈'으로 데뷔해 '미생', '부탁해요 엄마', '뷰티풀 마인드', '추리의 여왕', '슈츠', '엉클'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넷플릭스 예능 '데블스 플랜' 시즌1에서 우승자 하석진과 큰 활약을 보여주기도 했다.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출신의 재원으로 모교에서 진화심리학 석사까지 수료했다. 이로 인해 연예계 대표 '뇌섹녀'로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2021년 서울대학교 동문인 의사 남편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고, 지난해 4월 첫 딸을 품에 안으며 엄마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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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