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최이정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최근 논란의 중심에 선 SBS Plus·ENA ‘나는 SOLO’(나는 솔로) 시청 후 뼈 있는 소감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민경은 14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란만장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는 ‘나는 솔로’ 시청 소감을 게재했다,
김민경은 "나는 솔로를 1기부터 봐온 애청자로서.. 이번 기수 특정인(들) 무섭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착하게 살자. 짧은 인생. 남을 비난하기 전 나를 채워나가자"라고 덧붙이며 시청 과정에서 느낀 솔직한 감정을 드러냈다.
특히 그는 "교훈이 너무 많으네— 연프(연애 프로그램) 안에"라며 방송을 통해 인간관계에 대한 깊은 성찰을 하게 됐음을 시사했다. 마지막으로 "분노를 멈추고 성경공부 가야딥(지)"이라는 문구와 함께 기도를 하는 이모티콘을 덧붙였다.
김민경의 이 같은 발언은 최근 ‘나는 솔로’ 31기 방송분에서 불거진 왕따 논란 등과 맞물려 더욱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에서는 슈퍼 데이트권을 기점으로 31기 솔로녀들 사이의 미묘한 기류가 폭발했다. 특히 일부 출연진이 모여 순자를 소외시키는 듯한 '걸스 토크' 장면이 송출된 이후,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왕따 분위기를 조장하는 것이 아니냐"는 비판이 쏟아졌다.
여기에 순자가 심리적 압박과 서운함 등으로 인해 위경련을 일으키며 응급실로 긴급 이송되는 초유의 사태까지 벌어지며 논란은 걷잡을 수 없이 커졌다.
한편 46세인 김민경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와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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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민경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