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예비신랑, '결혼식 D-3' 소감.."서로 기대며 잘 살겠다"

연예

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05:51

[OSEN=김나연 기자] 배우 故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오는 16일 결혼한다. 이런 가운데 그의 예비신랑이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결혼식을 3일 앞둔 13일 오후, 최준희의 예비신랑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글을 올리고 소감을 전했다.

그는 "함께 웃고 울던 시간들이 차곡 차곡 쌓여 드디어 장가를 가게 되었습니다. 너무 바쁜 준비 속에 직접 다 인사드리진 못했지만 함께 해주시는 발걸음마다 마음 속 깊이 감사 인사를 올립니다"라고 쏟아지는 축하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그러면서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로 기대면서 잘 살아보겠습니다!"라고 벅찬 심경을 털어놨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웨딩 화보 촬영 현장이 담겨 눈길을 끈다.

앞서 최준희는 지난 2월, 11살 연상의 남자친구와 5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의 예비신랑은 일반 회사원으로 알려졌다. 다만 최준희가 2003년생인 만큼 미성년자때부터 성인과 교제한 것을 두고 부정적인 시선이 쏟아지기도 했다.

이에 최준희는 "저에게 가족은 늘 쉽지 않은 단어였잖아요? 우울하기만 했던 유년기를 지나면서 언젠가는 따뜻한 내 울타리를 만들고 싶다고 마음속으로 오래 다짐해왔습니다. 이제는 누군가의 딸로서가 아니라 한 사람의 아내로서 그리고 앞으로 만들어갈 저만의 새로운 가족으로서 더 단단하고 따뜻한 삶을 살아가보려 합니다. 이번 일로 잠깐 마음이 흔들렸지만 그래도 결국 저는 사랑을 선택했고 행복해지기로 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로도 최준희는 결혼 화보 현장을 공개하며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 "방학 숙제처럼 잔뜩 밀린 사랑을 하고서"라고 들뜬 마음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오는 16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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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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