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189·엄마 164cm…기성용♥한혜진 딸, '장신 DNA' 예고 [MHN:피드]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5:58

(MHN 윤우규 기자) 배우 한혜진과 축구선수 기성용의 딸이 훌쩍 자란 근황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은 14일 개인 계정을 통해 "오랜만에 만난 남편. 같이 두 끼 먹고 다시 포항으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혜진은 남편 기성용, 딸 시온 양과 나란히 서서 다정한 분위기를 뽐냈다.

특히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 것은 딸의 모습이었다. 딸 시온 양은 어린 나이에도 엄마 한혜진과 비슷한 보일 만큼 훌쩍 자란 모습으로 '장신 DNA'를 드러냈다. 시온 양의 아버지인 기성용은 189cm의 큰 키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앞세워 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활약해왔다. 한혜진 역시 프로필 상 신장 164cm로 보통~평균 키임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았다", "부부가 서로 닮아가는 것 같다", "곧 엄마 키 따라잡겠다" 등 의견을 남겼다.

한혜진은 "딸 시온이도 '아빠 계속 내 옆에 있어' 하면서 딱 붙어서 아빠를 너무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남편 좋아하는 회전초밥 먹으러 갔는데, 나는 초딩 입맛이라 남편이 늘 너무 안타까워한다"고 덧붙였다.

1981년생 한혜진은 지난 1998년 EBS '중학기술산업'의 진행자로 방송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2002년 드라마 '프렌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지기 시작했다. 한혜진은 '굳세어라 금순아', '어사 박문수', '영웅시대', '다음생은 없으니까', '주몽', '남자가 사랑할 때', '달마야 서울가자'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그는 배우 활동 이외에도 진행자로서 '힐링캠프', '아빠하고 나하고', '성적을 부탁해 티쳐스'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출연하며 사랑받았다.

한혜진과 기성용은 연예계와 스포츠계를 대표하는 '스타 부부'로 꼽힌다. 두 사람은 8살 나이 차이를 극복하고 지난 2013년 결혼했으며, 2015년 딸 시온 양을 품에 안았다.

사진=한혜진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