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렬, '16살 연하' 신보람 위해 한 일…대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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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6:07

(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지상렬이 여자친구 생리 기간에 대한 현실적인 답변으로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1일 공개된 채널 '숏부인과' 영상에는 지상렬이 출연해 산부인과 전문의 김지연과 솔직한 대화를 나눴다.

이날 김지연은 최근 공개 연애 중인 지상렬을 향해 "이제는 여성 교육을 한번 해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섭외 이유를 밝혔다. 이에 지상렬은 "알아서 나쁠 건 없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특히 여자친구 생리 기간에 어떻게 대처하느냐는 질문에 지상렬은 특유의 현실감 넘치는 답변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그는 "그냥 가만히 있는 거 아니냐. 괜히 성질 돋우지 말고"라고 답했고, 스튜디오는 폭소로 가득 찼다. 이어 그는 "될 수 있으면 조심해야 한다. 주변 형님들도 그런 상황이 오면 입 다물고 집에서 피한다고 하더라"고 덧붙여 웃음을 더했다. 이에 김지연은 "역시 정확하게 알고 계신다"라고 감탄했다.

지상렬은 16세 연하 쇼호스트 신보람과 공개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신보람은 지난달 KBS2 '살림하는 남자들'에 등장해 지상렬과의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힌 바 있다.

당시 신동엽은 신보람을 향해 "솔직하게 결혼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냐"고 물었고, 신보람은 "사실 오빠 만나기 전에는 결혼에 대한 진지한 생각을 해 본 적이 없다. 오빠를 만나고 나서 진지하게 결혼을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또 "내년 봄은 어떠냐"는 물음에 신보람은 "맞다. 남자친구(지상렬)도 내년 봄에 결혼하자는 시그널을 보내왔다"고 말했다. 이어 '가을 신부는 어떠냐'는 물음에 그는 "오빠도 가을 예기를 하긴 하더라. 가을에 뭐가 있냐"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사진= MHN DB, 신보람, 채널 '숏부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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