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최영은 기자) 코미디언 강재준이 모친의 과거 사진을 공개, 3대째 '붕어빵' 유전자를 자랑했다.
14일 강재준은 개인 계정에 빛바랜 모친의 어린 시절 사진과 함께 "엄마 사진 보다가 10분을 웃었다. 현조야 너 그냥 할머니였다"는 글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앳된 모습의 강재준 모친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하는 바가지 머리를 자랑하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꼐 강재준은 그와 똑닮은 외모의 아들 현조를 공개했다.
이에 강재준의 아내이자 동료 코미디언인 이은형은 "내가 재준오빠가 아니라 어머님을 낳았다"고 반응해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다.
강재준 집안의 '붕어빵' 유전자를 확인한 누리꾼들은 "표정까지 완전 똑같다", "유전자의 힘이란 무섭다", "현조야 왜 거기 있느냐", "나는 순간 재준 님인 줄 알았다", "피는 못 속인다" 등 '유전자의 힘'에 감탄했다.
1982년생인 강재준은 지난 2008년 SBS 1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는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 속 코너 '남자끼리'에서 여자친구때문에 고생하는 남자들을 도와주는 조력자 역할로 등장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강재준은 tvN '코미디빅리그' 속 코너 '슈퍼차 부부 시리즈'에서 코미디언 홍윤화와 커플 연기를 하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몸을 사리지 않는 개그 열정을 보이며 다수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특유의 재치로 관심을 받았다.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며 지난 2024년에 아들 현조를 품에 안았다. 두 사람은 부부 예능에도 자주 얼굴을 비치며 최근에는 직접 운영 중인 채널을 통해 육아와 일상을 공개하며 대중들과 소통하고 있다.
사진=강재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