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현주, 세 번째 암 진단…"항암치료 위해 연극 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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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5월 14일, 오후 06:03

배우 우현주가 세 번째 암 재발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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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우현주는 자신의 SNS에 "두 번의 암을 겪은 암 생존자인데 이번에 또 재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다음 주부터 항암치료를 시작한다"고 글을 남겼다.

우현주는 현재 연극 '오펀스'에 출연 중이었으나, 건강상의 이유로 하차하게 됐다. 제작사에 따르면 우현주는 오는 15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하차한다.

우현주는 "'오펀스'라는 작품은 체력 또한 중요한 요소로 작용하기에 치료 시작 전에 하차하게 됐다. 제 욕심으로 공연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는 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차기작 '유령들'은 감정 소모는 크지만 러닝타임과 공연 기간이 짧아 치료 후 일정만 조정하면 가능할 것 같다고 판단했다. '오펀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끝까지 함께 하지 못해서 많이 아쉽고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우현주는 극단 맨씨어터 대표이자 배우로 활동 중이다. 드라마 '닥터로이어', '아다마스', '혼례대첩', '정숙한 세일즈' 등에도 출연했다. 지난 2007년과 2017년 유방암 진단을 받았다.

iMBC연예 백승훈 | 사진 iMBC연예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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