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국민 야식'에 잠시 관리 포기→결국 '먹방'…"좋다"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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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6:48

(MHN 김해슬 기자) 배우 송혜교가 의외의 '야식 취향'으로 반전 매력을 드러냈다.

송혜교는 지난 13일 자신의 계정 스토리에 "좋다~♥"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송혜교는 직접 김치볶음밥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는 밥과 김치, 파 등 재료들을 넣고 능숙하게 볶음밥을 완성했고, 노릇하게 구운 달걀프라이를 올려 먹음직스러운 한 끼를 완성시켰다.

평소 철저한 자기관리를 보여준 송혜교가 늦은 밤 야식 영상을 공개하자 팬들은 "털털한 모습도 매력적", "김치볶음밥 비주얼 미쳤다"며 환호했다.

송혜교는 최근 관리를 통해 만든 '뼈말라' 몸매를 자랑하며 시선을 모았다. 지난달 그는 행사 스케줄 소화를 위해 프랑스를 방문, 여유로운 일정을 보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근황 사진 속 송혜교는 한 줌에 잡힐 듯한 여리여리한 허리선으로 감탄을 안겼다. 여기에 더해 건강미 넘치는 기립근과 탄탄한 라인을 드러내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그동안 송혜교는 자기관리에 철저한 스타로 꼽혀왔다. 데뷔 초 사랑스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은 그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과거 17kg 감량에 성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송혜교는 체중 감량을 위해 아침과 점심은 일반식을, 저녁에는 생두부를 먹었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오후 7시 이후 음식을 입에 대지 않으려고 노력, 하루 4시간 가량 걷는 등 철저한 관리 루틴을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송혜교는 차기작으로 선택한 넷플릭스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총 제작비 약 800억 원이 투입된 해당 작품은 노희경 작가와 이윤정 감독이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천천히 강렬하게'는 야만과 폭력이 판치던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는 배우 공유, 차승원, 김설현, 이하늬 등이 함께 출연한다.

사진= 송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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