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한무영, 결혼식 영상 '다시보기'…"당일 긴장, 1kg 빠져" [MHN: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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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06:43

(MHN 김해슬 기자) 배우 김강우가 아내와 함께 결혼식 영상을 돌려보며 추억을 상기시켰다.

지난 13일 채널 '김강우'에는 '미공개 결혼식 DVD 최초 공개!'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 속 김강우는 집 정리를 하던 중 '결혼식 DVD'를 우연히 발견했다. 그는 아내 한무영 씨와 함께 DVD를 시청하며 당시를 회상했다.

김강우는 "그날 정말 더웠다"고 결혼 당일을 떠올렸고, 아내는 "결혼식 당일 긴장해서 1kg이 빠졌었다"고 덧붙이며 웃어 보였다.

평소 사진 촬영 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 웨딩 화보조차 따로 남기지 않았다는 두 사람은 "(결혼식 관련) 남아 있는 건 이 영상 하나뿐"이라고 고백했다. DVD 영상 속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한무영 씨 모습이 공개되자 김강우는 "한무영 정말 예뻤네"라며 연신 감탄했다.

배우 한혜진의 친언니로 알려진 한무영 씨는 단아하면서도 청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무영 씨는 "얼굴이 화끈거린다"며 부끄러워하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폐백 장면에서 아내를 업고 있던 김강우는 "그땐 정말 가벼웠다. 지금도 업어줄까?"라고 농담했고, 한무영 씨는 "그래도 10kg밖에 안 늘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돈봉투를 받고 활짝 웃는 아내의 모습이 나오자 김강우는 "돈 주니까 제일 좋아한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자아냈다.

영상을 끝까지 본 김강우는 "저렇게 결혼해서 아이들도 태어났다"며 "언젠가는 우리도 아이들을 장가보내겠지 싶다. 세월이 정말 빠르다"고 소회를 덧붙였다.

김강우는 지난 2010년 7년 간 열애를 이어오던 한무영 씨와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결혼 16년 만에 자신의 채널을 통해 아내를 공개하며 이목을 모았다.

김강우는 아내에게 "얼굴이 공개되고 나니까 불편하냐?"고 물었고, 아내는 "불편한 거 없다"고 솔직하게 전했다. 

사진= 채널 '김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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