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남자' 조쉬♥국가비, 7개월 만에 근황...'한식러버' 딸 공개 "가족 늘었다" [핫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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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07:07

[OSEN=연휘선 기자] 유튜버 국가비가 7개월 만에 훌쩍 자란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근황을 밝혔다. 

국가비는 14일 개인 유튜브 채널에 '지난 7개월 동안 참 많은 게 변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10분이 채 안되는 9분 여의 짧은 영상에는 지난해 10월 이후 달라진 국가비, 조쉬 부부와 딸의 근황이 담겨 이목을 끌었다. 

영상에서 국가비는 딸 줄리가 지난해 10월 첫 걸음을 뗀 모습을 가장 먼저 공개했다. 줄리가 서툰 걸음마로 양 끝에 있는 엄마 국가비와 아빠 조쉬를 오가는 모습이 뭉클함을 자아냈다. 특히 조쉬와 국가비는 비틀 거리면서도 걸음마를 이어가며 품에 안기는 딸을 안으며 세상을 다 가진 듯 환한 웃음을 지어 감동을 더했다. 

이내 부모의 손을 잡고 걷다가 이제는 혼자서도 능숙하게 걸어다니는 줄리의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감격하게 만든 바. 뒤이어 첫눈과 첫 번째 크리스마스, 산타와의 만남, 직접 연 선물까지 줄리의 성장사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국가비, 조쉬 부부에게 새로운 가족도 생겼다. 줄리에게 사촌동생이 생긴 것. 어린 나이에도 사촌언니가 된 줄리는 아기의 얼굴에 뽀뽀해주며 흐뭇함을 선사했다. 

반려견 브리와 줄리도 친해졌다. 당초 국가비의 반려견 브리는 한동안 아이를 낯설어 했다고. 그러나 줄리가 직접 사료를 챙겨주고, 서서히 가까워지며 이제는 자연스러운 한 가족이 됐다. 

웃음도 많아지고 노는 방식도 다양해지며 아이의 놀이 시간도 늘어났다. 자연스레 줄리의 감정 표현도 한층 풍성해졌고, 국가비는 딸의 뽀뽀세례에 밝게 웃으며 기뻐했다. 

국가비가 요리 서바이벌 '마스터 셰프 코리아 시즌3(약칭 마셰코3)' 준우승자였던 만큼 줄리의 식단도 화려했다. 영국에서도 국, 밥, 반찬으로 된 한식 유아식을 먹은 것. 특히 줄리는 국을 유독 좋아해 '국줄리'라고. 실제 국에 밥을 말아먹는 것은 물론 사발째 국을 들이키고, 다 먹어 비운 국그릇을 보며 칭얼거리는 아이의 모습이 웃음을 더했다. 

이처럼 7개월 만에 급격한 아이의 성장을 공개한 국가비, '영국남자' 조쉬 부부의 일상이 구독자들의 반가움을 자아내는 중이다. 지난 2015년 결혼해 난임을 딛고 결혼 9년 만인 지난 2024년 8월 건강하게 딸 줄리를 낳은 이들의 컴백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 monamie@osen.co.kr

[사진] 유튜브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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