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밤' 보라 "씨스타, 기 세지만 나쁜 행동 안 해"

연예

뉴스1,

2026년 5월 14일, 오후 07:38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보라가 씨스타 활동 시절을 회상했다.

14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에는 그룹 씨스타 출신 배우 보라가 등장해 가수 조현아를 만났다.

이날 조현아가 먼저 "왜 그렇게 세 보였을까, 씨스타가?"라는 말을 꺼냈다. "우리? 그러게"라는 보라의 대답에는 "너무 파워풀해 보였나 봐"라고 했다.

그러자 보라가 "왜 세다고 생각했어?"라며 궁금해했다. 조현아가 "그게 제일 세 보였어. 무대에서도 파워풀한데, 라이브 무대 하면서 막 그렇게 했잖아"라면서 "너무 무서웠어요"라고 고백해 웃음을 샀다.

유튜브 '조현아의 평범한 목요일 밤' 화면 캡처

보라가 배꼽을 잡았다. 이어 "그러니까 나도 (사람들이 느끼기에) 우리가 왜 무서웠을까 (궁금해)"라고 솔직히 말했다.

특히 "우리 기가 세기는 해. 그런데 다른 사람에게 나쁘게 대한 적은 없어"라고 털어놨다. 아울러 "예를 들어 막 후배한테 뭐라고 할 것 같고 그럴 것 같은데 한 번도 그런 적 없어. 물론 신경을 쓰긴 썼는데 '쟤네가 인사를 안 하는데?' 중얼거리는 식이야"라며 "뭔가 우리 기운이 셌나 봐"라고 해 눈길을 끌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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