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김동률, 이적 라디오 끝나면 한 술집서 모여" ('공부왕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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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07:33

'공부왕 찐천재' 영상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최지연 기자] 희극인 홍진경이 김현철과 만났다.  

14일 유튜브 채널 '공부왕 찐천재'에는 '레전드 뮤지션 김현철이 18살에 집에서 녹음한 '미공개곡' 40년만에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홍진경은 뮤지션 김현철을 만나 음악 이야기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홍진경은 배철수 대신 대타 DJ를 4일간 했다며 하루는 배순탁 라디오작가와 함께 식사를 했다.

홍진경은 배순탁 작가에게 한국 가요계의 명반을 물었다. 배순탁 작가는 1989년에 나온 김현철의 1집을 언급, 한달 후 홍진경은 김현철을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공부왕 찐천재' 방송

홍진경은 "세월이 흐를수록 김현철 음악에서는 향기가 더 난다"며 "배순탁 작가를 만났는데 김현철 이야기를 빼놓고 한국 가요계를 살필 수 없더라"고 소개했다.

제작진은 홍진경과 김현철이 어떻게 친한지 궁금해했다. 그러자 홍진경은 "나는 김현철과 친한 적 없다"고 말한 반면 김현철은 "최화정과 다함께 몰려다니는 시간이 있었다, 다함께 점심 먹고"라고 설명했다.

이에 홍진경은 "라디오 디제이를 할 때 동시간대 KBS는 김동률, MBC는 이적이었다. 다 자정에 끝났다. 끝나면 한 술집에서 만났다"며 두루두루 뮤지션들과 친목이 있었음을 알렸다.

/walktalkunique@osen.co.kr

[사진] '공부왕 찐천재'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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