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김수형 기자] 가수 박유천이 일본 활동 중인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조카를 품에 안은 모습까지 전해지며 눈길을 끌고 있다.
박유천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모두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일하고 싶어요”라는 글과 함께 일본 공연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유천은 밴드와 함께 무대에 올라 팬들과 소통하며 공연을 이어가는 모습이었다.무대 뒤에서는 메이크업을 받으며 공연 준비에 집중했고, 일본 지인들과 함께 환하게 웃으며 인증샷도 남겼다.
그런 가운데 최근에는 한층 따뜻한 일상도 공개됐다.박유천은 지난 13일 일본어로 “기다리고 있었나요? 저는 괜찮아요. 여러분 모두 괜찮나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에는 동생 박유환의 딸을 품에 안고 있는 박유천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박유천은 어린 조카를 무릎에 앉힌 채 사랑스럽게 바라보거나, 품에 꼭 안고 브이 포즈를 하는 등 ‘큰아빠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특히 가족 모임 자리에서도 조카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는 모습이 포착되며 훈훈함을 ㅇ안겼기도. 동생 박유환 역시 이를 흐뭇하게 바라보며 가족애를 드러냈다.
앞서 박유환은 지난 2024년 딸 리아를 품에 안았으며, 라이브 방송 등을 통해 팬들에게 직접 딸의 존재를 공개해왔기 때문. 당시 박유천 역시 “사랑해 리아”라는 댓글을 남기며 조카를 향한 애정을 드러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박유천은 과거 마약 투약 논란 이후 은퇴를 선언했지만 이후 이를 번복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현재는 일본 등 해외를 중심으로 공연과 팬미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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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