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오세진 기자] 배우 남보라가 출산을 앞두고 여유로운 시간을 만끽했다.
14일 남보라는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남보라는 이날 흰색 라운드 블라우스를 입어 D라인이 전혀 티가 나지 않았는데, 사랑스러운 얼굴이 동그스름한 느낌이 나게끔 한쪽으로 땋아내린 헤어 스타일링이 더욱 그를 어린아이처럼 보이게 했다.

남보라는 "오랜만에 콧바랍 쐬니까 좋구만! 촬영 끝나고 지인 언니랑 베이커리 빵 먼저 쓸어주고! 길 가다가 양도 만나고ㅎㅎ (반려양이라고 하심 ㅎㅎ) 날씨도 좋구 기분도 좋구"라며 행복한 감각을 그대로 글귀에 담았다.
남보라는 털이 새하얀 양과 친근하게 인사하는 장면을 담았는데 서울 도심으로 보이는 곳에서 퍽 이질적이지만, 남보라의 청순한 모습 때문인지 배경은 아무래도 상관없어 보였다.

네티즌들은 "양이요? 지금 양이라고 하신 거예요?", "자연주의 출산 때문에 경치 좋은 데로 이사라도 가신 줄 알았어요 웬 양", "양 전문적으로 기르는 유명한 데 있긴 하더라고요", "와 근데 양 엄청 하얗다 진짜 반려 양이네요" 등 놀라움을 표현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결혼,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남보라는 최근 '자연주의 출산'을 앞둔다고 밝혔다. 자연주의 출산으로 유명한 셀럽은 손연재다. 자연주의 출산이란 무통 주사, 유도 분만이 없고 의료진이 최소한 개입하는 출산 방식으로 알려져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남보라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