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올여름 개막을 앞둔 뮤지컬 ‘드라큘라’가 1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압도적인 흥행 화력을 입증했다.
14일 오전 진행된 뮤지컬 ‘드라큘라’의 1차 티켓 예매는 오픈 직후 주요 예매처 서버가 일시 마비될 정도로 접속자가 폭주했다. 이번 예매는 전 장르를 통틀어 예매 점유율 1위를 석권하며 작품을 향한 관객들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브램 스토커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뮤지컬 ‘드라큘라’는 400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한 여인만을 사랑한 백작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여섯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 이번 공연은 한층 확장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연출을 예고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드라큘라’ 역의 신성록, 김준수, 전동석을 비롯해 조정은, 박지연 등 기존 레전드 캐스트들이 다시 합류했다. 여기에 고은성, 김환희 등 새로운 캐스트가 가세해 탄탄한 라인업을 구축하며 티켓 오픈 전부터 기대를 모았다.
제작사 오디컴퍼니㈜는 이번 매진 기록에 대해 오랜 시간 작품을 지켜온 코어 팬덤과 새로운 시즌을 기다려온 신규 관객층이 폭넓게 유입된 결과로 분석했다. 3년 만의 귀환임에도 불구하고 서버 마비와 전석 매진을 기록한 것은 ‘드라큘라’라는 브랜드가 가진 대체 불가한 파워를 보여준 결과다.
뮤지컬 ‘드라큘라’는 오는 7월 10일부터 10월 1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공연된다.
사진=NOL 티켓, 티켓링크 예매율 랭킹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