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자 맞아? 정종철, 홀쭉해졌다...박준형 "더 못생겨져" 폭소

연예

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10:30

[OSEN=김수형 기자]개그맨 정종철이 한가로운 일상을 공개한 가운데, 몰라보게 홀쭉해진 근황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정종철은 지난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설거지 끝내 놓고, 청소는 로봇청소기에 맡기고 분리수거는 어제 다했고, 며칠 전 다녀온 성수동 영상 편집도 다 했고…”라며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어 “애들은 학교 갔고 빠삐는 일본어 학원 갔고… 어? 나 지금 갑자기 뭘 해야 하지?”라고 덧붙이며 현실감 넘치는 ‘현타 모먼트’로 웃음을 안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정종철은 거실 소파에 앉아 멍하니 한 곳을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었다.편안한 반팔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휴식을 취하고 있었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끈 건 한층 날렵해진 비주얼이었다.살이 빠지며 턱선이 더욱 또렷해졌고, 이전보다 홀쭉해진 얼굴이 팬들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본 동료 개그맨 박준형은 “다시 먹어…”라며 “왜 이리 살 빠졌어. 더 못생겨지게”라고 장난 섞인 댓글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팬들 역시 “너무 살 빠진 거 아니냐”, “육아 끝난 아빠의 공허함 같다”, “현실 가장의 평화로운 순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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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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