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형, 고정 간절한 임우일에 '장난'...명찰 나왔다더니 손으로 쓴 '종이 명찰' 줘 ('구해줘 홈즈')

연예

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10:27

(MHN 김소영 기자) 배우 안재현과 개그맨 임우일이 '구해줘! 홈즈' 고정 자리를 두고 치열한 기싸움을 벌였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 안재현은 "이제 명찰이 나올 때가 된 것 같다"며 반고정에서 고정이 되고자 하는 욕심을 숨기지 않았다. 

임우일의 견제도 만만치 않았다. 임우일은 주우재에게 "우재 씨 얼굴이 피곤해 보인다. 좀 쉬어도 될 것 같다"며 고정 자리를 노렸다. 이에 주우재가 "저 형은 안 되겠다"며 옷을 나눠주지 않겠다고 선언하자, 임우일은 타깃을 김대호와 양세찬으로 옮기며 고정 자리를 매섭게 노렸다.  

안재현은 "재건축, 재개발 이슈가 많아 임장 전 개인적으로 한 번 더 체크했다"며 열의를 보였고, 주우재는 "한쪽은 VCR을 찍고 어떤 땐 스튜디오에 안 나오지 않냐"라며 안재현에게 박수를 보냈다. 다른 멤버들은 "회식은 꼬박 나오더라"라며 임우일을 추가 저격했다. 

한편, 이날 지난 마포구 투룸 500/50 찾기에 이어 '무모한 임장' 2탄으로 서울 매매가 3억 원대 아파트 찾기에 나선 임우일은 "역할을 맡기 전 테스트를 해보는 게 아닌가 한다"며 설레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에 양세형은 제작진이 준비한 '고정 명찰'이 있다고 임우일을 기대하게 했으나, 이내 볼펜으로 대충 쓴 종이 명찰을 내밀며 "손으로 직접 잡고 있어야 한다"고 장난을 쳐 임우일에게 실망과 큰 웃음을 동시에 안겼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