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임신' 김민경, '나는 솔로' 31기 뒷담화 논란에 일침 "착하게 살자" [MHN: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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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5월 14일, 오후 11:27

(MHN 김소영 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나는 솔로' 31기 시청 후 쓴소리를 남겨 화제다.

14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솔로'를 1기부터 봐온 애청자로서 이번 기수 특정인(들) 무섭다"며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이어 "착하게 살자. 짧은 인생"이라며 "남을 비난하기 전 나를 채워나가자. 연프(연애 프로그램) 안에 교훈이 너무 많다"고 일침을 가했다. 김민경은 "분노를 멈추고 성경 공부 가야지"라며 화를 가라앉히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민경의 이번 발언은 지난 13일 방송된 '나는 솔로' 31기 에피소드에서 비롯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방송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옆방에 있는 순자를 의식하지 않은 채 뒷담화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특히 영숙은 순자와의 달리기 대결 중 넘어진 상황을 두고 억측을 제기했고, 이를 실시간으로 듣게 된 순자는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위경련을 호소하며 결국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뒷담화 논란'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는 가운데, 1기부터 지켜봐 온 '찐 애청자' 김민경의 소신 발언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한편 2001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인 김민경은 지난 2024년 11월 결혼했으며, 지난달 45세의 나이에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김민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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