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는 강남토박이인데..안재현 "반지하에서 살았다" 눈길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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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5월 14일, 오후 11:3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구해줘홈즈' 배우 안재현이 의외의 반지하 생활 경험을 고백하며 현실감 넘치는 과거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서울 3억 원대 매물을 찾기 위한 임장기가 이어진 가운데, 임우일과 안재현의 티키타카가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임우일은 “김승현 씨에게 제보를 받았다”며 실제로 DM 연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어 “원래 친분이 없는데 제 무모한 임장을 보고 링크를 보내주셨다”고 설명했다.그러자 출연진들은 “임우일이 아니라 김승현이 나와야 하는 거 아니냐”, “명찰도 김승현으로 바꾸자”며 몰아가 폭소를 자아냈다.

당황한 임우일은 “왜 나한테만 이렇게 가혹하냐”고 억울해했고, 출연진들은 “안재현은 발로 뛰어서 직접 매물을 가져왔다. 임우일은 DM 열어본 것뿐”이라며 장난을 이어갔다.

특히 이날 안재현의 솔직한 과거 고백도 눈길을 끌었다.안재현은 “빌라나 연립주택에서 많이 살아봤고, 반지하도 살아봤다”며 “햇빛 없는 집에서도 살아봤다”고 털어놨다.이어 “정답게 살았다”며 웃어 보인 그는 “다양한 집에서 살아봐서 임장 다니는 게 재밌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출연진들은 “외모는 완전 압구정 토박이 느낌인데”, “이미 코디 마인드부터 다 되어 있다”며 감탄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연립주택 방 3개에 화장실 하나인 집에서도 살았다”며 의외의 현실 생활 경험을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그러면서도 “그렇게 어렵진 않았다”고 담담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이에 임우일은 “그러니까 이 외모가 유지되는 거다”라고 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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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구해줘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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